“K-STO, 조각투자 성공을 위한 통합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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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O, 조각투자 성공을 위한 통합 전략 필요”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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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매경 자본시장 대토론회가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되었으며, 전문가들은 K-STO 산업의 발전을 위해 자산의 디지털화와 함께 안정적인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글로벌 자금조달과 상대적 상호운용성을 확보해야 한국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토론에서는 미국과 일본의 금융기관들이 추구하는 24시간 및 즉시 정산 시스템이 한국 금융산업의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내년 2월 시행될 STO 법에 앞서, 한국은 전자 증권체제를 넘어 자산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큼. 김완성 코스콤 디지털자산사업부 부서장은 K-STO의 글로벌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조건으로 글로벌 상호운용성, 결제 인프라 혁신, 운영 신뢰성을 제시했다.

조각투자 시장의 성장을 위한 조건으로 전문가들은 유동성, 신뢰, 매력적인 상품의 병행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하였다. 김수민 플룸네트워크 한국 총괄은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실질적인 수요가 없다면 시장은 형성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해외 자금 유입을 위한 규제 완화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용재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산업본부장은 자산 토큰화의 핵심이 발행, 유통, 정산, 소유권 기록이 단일 분산원장에서 통합되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실시간 결제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블랙록의 스테이블코인 및 나스닥의 토큰증권 거래 정책을 예로 들며, 한국이 이러한 글로벌 흐름에 적시에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각투자 시장에 대한 연구에서 이정두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성공적인 조각투자의 핵심이 좋은 상품과 신뢰할 수 있는 거래시스템에 있다고 강조하며, 공인된 평가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품의 매력 하락과 거래 수요 위축을 막기 위해서 발행인이나 플랫폼의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하였다.

이제는 조각투자 시장이 코넥스와 같은 실패를 겪지 않도록 매력적인 투자 상품과 필요한 인프라를 통해 투자자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바람직한 조각투자를 위한 성공 조건은 유동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통합된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기범 하나증권 디지털신사업실장은 밝혔다. 그는 실질적인 사례로 한돈 투자계약증권이 빠른 성장을 이루었다고 설명하며 K-STO와 조각투자가 미래 금융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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