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연금저축계좌로 절세 효과 극대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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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연금저축계좌로 절세 효과 극대화 나선다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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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이 새로운 연금저축계좌를 출시하며 연금 투자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이 계좌는 예상 세액공제 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자동 적립 투자 서비스 등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24일 토스증권은 고객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을 바탕으로 한 연금저축계좌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발표했다. 이 계좌를 통해 고객은 연간 최대 1800만 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며, 그 중 최대 600만 원(개인형퇴직연금(IRP) 합산 시 최대 900만 원)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총 급여가 5500만 원 이하이거나 종합소득이 4500만 원 이하인 가입자는 연말정산 시 최대 99만 원, 그 이상의 소득자는 최대 79만20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국내 거주 내국인으로, 이미 다른 금융사에서 연금저축계좌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토스증권에 추가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단, 연간 납입 한도는 여러 금융회사의 계좌를 합산하여 적용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앱 내 '입금한도변경' 메뉴를 통해 연간 목표 납입액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토스증권은 고객의 장기 자산 관리를 지향하며 다양한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연금저축계좌 리포트' 기능을 통해 올해의 세액공제 진행률과 예상 절세 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 효과적인 납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투자 경험이 부족한 사용자들을 위해 국내 ETF만을 모아볼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접근성이 높아졌다.

특히, 고객은 국내 ETF를 매주 1주 단위로 매수하고, 자동이체 서비스를 통해 매주 또는 매달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납입할 수 있다. 이러한 장기 저축 방식을 통해 고객은 보다 손쉽고 편리하게 연금 자산을 축적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계좌는 노후 준비를 위한 중요한 수단일 뿐만 아니라, 연말정산 시 최대 99만 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장기 자산 관리의 첫걸음”이라며, “다양한 이용자가 소액으로 부담 없이 시작해 연금 투자의 길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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