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보틱스, 40억원 규모 우리사주조합 통해 주식 취득…미래 성장 가능성 확신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티로보틱스, 40억원 규모 우리사주조합 통해 주식 취득…미래 성장 가능성 확신

코인개미 0 14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산업용 휴머노이드 및 자율이동로봇(AMR) 전문기업인 티로보틱스가 약 40억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이뤄졌으며, 총 33만3000주의 주식을 확보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취득한 주식은 관련 법령에 따라 1년에서 3년 동안 한국증권금융에 의무 예탁될 예정이다.

티로보틱스는 임직원들이 기업가치 제고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회사와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의 성과를 나눌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안정적인 실적 개선 및 재무구조 강화를 통해 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책임 경영을 강조하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에 의한 추가 지분 매입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현재 티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및 반도체 분야, 그리고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이스트(KAIST)가 주도하는 피지컬 AI 기반의 다크팩토리 통합 운영 플랫폼 '카이로스(KAIROS)'의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등 산업 자동화 시장으로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반도체 기술의 핵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유리기판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유리기판 전용 진공 이송 로봇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최근 개최된 '2026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6)'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티로보틱스는 북미 시장에서도 성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으며, 올해 포드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시설에 자율이동로봇(AMR)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더불어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반도체 및 첨단 제조 공정용 로봇 공급을 늘려가고 있다.

회사의 관계자는 "이번 우리사주조합 주식 취득은 국내 로봇 업계에서도 최대 규모"라며 "임직원들이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휴머노이드와 유리기판 이송 로봇, 북미 AMR 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실적 개선과 재무구조 안정화를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여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