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 흥행 지속 및 게임사 인수 긍정적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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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 흥행 지속 및 게임사 인수 긍정적으로 평가

코인개미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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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최근 엔씨소프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특히 리니지 클래식의 순항 소식에 주목했다. 이날 하나증권은 엔씨소프트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설정했다. 엔씨소프트는 독일 캐주얼 게임 회사 저스트플레이의 지분 70%를 인수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회사의 이익 성장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저스트플레이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과 리워드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엔씨소프트는 이 인수를 통해 글로벌 캐주얼 게임 라인업을 강화하고 광고 기술 역량을 내재화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인수 비용은 약 3016억원으로 알려졌다. 추가로 남은 30%의 지분에 대한 콜옵션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사업 확장의 가능성도 열려 있다.

하나증권은 저스트플레이의 최근 성장세를 고려할 때, 올해 매출이 3100억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인수 후 엔씨소프트의 2023년 예상 매출은 약 20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20%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약 4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수로 인한 매수가격배분(PPA) 상각이 예상돼 추정치는 추후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하나증권은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하고 아넬 체만 전무를 영입하는 등 본격적인 캐주얼 게임 시장 진출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한다. 지난 12월에는 베트남의 리후후와 국내 스프링컴즈를 인수함으로써 캐주얼 게임 라인업을 확충하였다. 이러한 성장은 엔씨소프트의 캐주얼 게임 역량을 빠르게 내재화하고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추가적인 캐주얼 장르 스튜디오 인수합병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유럽의 캐주얼 게임 스튜디오와 관련된 것으로 전망된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이익 성장 가시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리니지 클래식과 아이온2의 순항도 긍정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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