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로보틱스, 청라 신공장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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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로보틱스, 청라 신공장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다

코인개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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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로보틱스가 인천 남동공장에서 청라로의 이전을 통해 생산 역량을 대폭 확장하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SK그룹의 투자로 주목받고 있는 유일로보틱스는 최근 남동공단 2공장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천 청라에 새롭게 건설된 신공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업계 소식에 따르면, 유일로보틱스는 기존 남동공단의 2공장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남동공단 1공장은 임대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새로운 청라 공장은 이미 완공된 상태로, 곧바로 생산라인에 들어설 준비를 마쳤으며, 이는 유일로보틱스의 생산 능력을 기존 남동공장보다 8배 이상 확장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청라에 위치한 신공장은 총 8000평 부지에 사무동과 생산동을 포함하고 있으며, 공장 설계는 최신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포함한 스마트 팩토리로, 다양한 가반 하중의 로봇 제품군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유일로보틱스는 2011년 유일시스템으로 설립되었으며,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협동 로봇 및 다관절 로봇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SK Battery America와의 주주 간 계약을 통해 경영권을 강화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으며, 김동헌 대표가 보유한 23% 지분을 SK가 제안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콜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변화들은 유일로보틱스의 기업 성장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2023년 상반기 기준으로 유일로보틱스의 매출액은 172억 원이고, 영업 손실은 37억 원에 이르지만, 청라 신공장을 통해 연간 2300억 원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재무 구조와 시장 점유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동시에, 남은 부지 3000평에는 R&D 센터와 추가 생산시설의 구축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연구개발 및 생산 능력을 더욱 강화하여 산업 자동화 분야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SK가 유일로보틱스에 대한 경영권 인수를 통해 로봇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이번 전략은 향후 시장 전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유일로보틱스는 청라 신공장으로의 이전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본부를 설정하며, 산업 자동화 로봇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향후 SK그룹의 지원을 토대로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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