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통령, 중국 열병식 참석 후 한국 및 일본 방문 조율 중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인도네시아 대통령, 중국 열병식 참석 후 한국 및 일본 방문 조율 중

코인개미 0 6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다음 달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한 후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의 교도통신에 따르면, 프라보워 대통령이 두 나라 중 어느 쪽을 먼저 방문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프라보워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총리 간의 정상회담을 다음 달 5일 전후로 개최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1월, 이시바 총리는 인도네시아에서 프라보워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바 있으며, 이 자리에서 양국 간 방위와 에너지 분야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던 만큼, 이번 회담에도 방위 협력 강화와 같은 논의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교도통신은 이번 회담에서 일본과 인도네시아 정상이 중국의 지역적 영향력 확산을 염두에 두고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방재 분야 인재 양성에 대한 공동 협력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안정적인 경제 협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주요 행보가 될 것이다.

한편, 프라보워 대통령은 한국과의 논의에서도 아시아·태평양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향후 인도네시아가 이 지역에서 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문은 인도네시아의 외교적 입지를 강화하고, 아시아 지역 내 협력 체계를 더욱 다지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프라보워 대통령의 일정에는 양국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다양한 협의가 포함될 것이라 관측된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