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계엄 없었으면 윤 정부에서 코스피 6000 가능했을 것”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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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계엄 없었으면 윤 정부에서 코스피 6000 가능했을 것” 주장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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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발언한 내용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그는 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코스피 주가지수가 5000, 6000을 찍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덕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주가 상승의 원인이 반도체 사이클에 있다고 강조하며, 만약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았다면 그 수치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마치 ‘안 놀았으면 수능 만점 받을 수 있었을 것’ 같은 비유로 한 전 대표의 주장을 비판했다. 이는 사실상 주가와 민심이 단순한 허세에 반응하지 않음을 보여준다”면서, 코스피의 최고 종가는 윤석열 정부 재임 기간의 경우 2024년 7월에 기록한 2891포인트였음을 밝혔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 역시 이 발언에 대한 반박을 이어갔다. 그는 최근 코스피 상승이 단순히 반도체 사이클 때문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상법 개정, 가치 증대 정책, 주주 보호 강화 등의 제도 개혁이 시장 상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은 윤석열 정부와 그 일당이었음을 지적하며, 이러한 주장은 가벼운 언행이라고 꼬집었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 한동훈 전 대표는 “민주당이 단체로 저를 공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자신의 발언이 틀리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조치가 없었다면 주가 상승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자화자찬을 하는 대신, 반도체 사이클 후미를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주가 상승이 민생에 와닿아야 한다”면서, 현재의 환율과 물가 문제를 강조하였다.

이 논란은 한국 경제의 현황과 정치적 상황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 간의 긴장관계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한국 경제의 중요한 지표로 여겨지며, 이러한 논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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