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부동산 투자회사(RITS) 설립 계획 발표

한화솔루션이 부동산 투자회사인 리츠(RITS) 설립을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 8일 금융업계의 소식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내로 국토교통부의 예비인가를 받기 위해 자산 관리 회사(AMC) 설립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솔루션의 인사이트 부문은 현재 경기도 화성시에 3,800억원 규모의 H-테크노밸리와 데이터 센터를 포함한 산업단지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이는 리츠 설립과 연계된 중요한 프로젝트로 보인다. 이러한 개발 사업을 통해 한화솔루션은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부동산 시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한화금융계열의 한화리츠는 이미 국내 상장 리츠로, 을지로에 위치한 장교빌딩을 포함한 서울 및 수도권의 다양한 오피스 빌딩을 투자 포트폴리오에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기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화솔루션은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츠는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투자 방식으로, 자산을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발생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번 한화솔루션의 리츠 설립 추진은 부동산 사업에서의 기회를 넓히고, 투자자들에게 더 다양한 투자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행보는 한화솔루션이 향후 부동산 및 관련 산업에서 기술 개발과 투자 확대를 도모하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전문가들은 한화솔루션의 이번 리츠 설립 검토가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는 회사에 지속 가능한 성장 경로를 마련하고, 다양한 자산 관리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