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급감에도 자사주 매입 소식에 강보합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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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급감에도 자사주 매입 소식에 강보합세 보여

코인개미 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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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5.9% 감소한 4조6000억원으로 나타나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주가는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가는 8일 오전 9시 45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500원(0.81%) 상승한 6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실적 발표로 인한 주가 하락폭은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이 영향을 미치며 제한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3조9119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 방침을 밝혔으며, 이로써 총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완료했다. 이는 주가를 부양하고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사회에서는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보통주 5688만 8092주와 기타 주식 783만 4533주를 장내에서 매입하기로 결의하였다고 공시했다. 예정된 취득 금액은 보통주 3조 5100억원, 기타주식 4019억원으로, 이중 70%인 약 2조 8119억원은 소각되어 주가 부양에 기여할 예정이다. 나머지 1조1000억원은 임직원 상여금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주식 소각은 조속히 적절한 시점을 정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가 stabilizing 전략이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기업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향후 삼성전자의 주가는 자사주 매입 효과에 따라 다소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소비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이번 자사주 매입 공시는 삼성전자의 향후 운영 전략과 재무 상태에 대해 더욱 많은 논의와 분석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삼성전자가 향후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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