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그룹, 정혜연을 신임 한국대표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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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그룹, 정혜연을 신임 한국대표로 선임

코인개미 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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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그룹이 8일 정혜연을 신임 한국 대표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정 대표는 27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금융 전문가로, 국내 주요 기업과 금융 기관에 기업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온 이력을 갖고 있다.

정혜연 신임 대표는 ING 합류 이전에 BNP파리바 서울지점에서 기업금융 총괄본부장으로 재직하며 글로벌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해 왔으며, 그 이전에는 홍콩상하이은행(HSBC)과 미즈호코퍼레이트은행에서 주요 직책을 맡아 글로벌 뱅킹 사업의 성장에 기여한 바 있다. 경력 초기에는 JP모간증권의 투자은행(IB) 부문에서 자동차, 조선, 에너지, 철강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의 주요 인수합병(M&A) 및 자본시장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금융업계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정 대표는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강력한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ING의 한국 기업금융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최적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ING의 글로벌 경쟁력을 활용하여 산업별 차별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선진 금융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정 대표는 ING 서울지점에서 근무하며 우데이 사린(Uday Sareen) ING 아시아태평양 홀세일뱅킹 대표에게 직접 보고를 하게 된다.

정혜연 신임 대표는 임명 소감에서 "한국은 글로벌 경제에서 중요한 시장으로 성장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ING를 이끌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는 "ING가 한국에서 쌓아온 성과를 이어받아 고객 네트워크를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임직원과 함께 한국 ING의 성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우데이 사린 아시아태평양 홀세일뱅킹 대표는 "한국은 ING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략의 핵심 국가로, 한국 ING는 지난 30년 동안 한국의 금융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정 대표의 합류로 한국 ING는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고 강조하였다. 사린 대표는 정 대표가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한 시각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한국 시장에서 ING의 성장을 이끌고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했다.

이와 같은 인사의 배경 속에서 ING는 1991년에 국내 은행업 인가를 취득하고, 2016년에는 서울 증권지점을 설립하여 DCM 및 금융투자영업을 강화해왔다. 30여 년간 국내 금융시장 내 성공적인 외국계 은행으로 자리매김한 ING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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