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건축, 사우디 '뉴 무라바'와 협력 MOU 체결…미래도시 개발 착수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희림건축, 사우디 '뉴 무라바'와 협력 MOU 체결…미래도시 개발 착수

코인개미 0 37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PIF) 소속 대형 미래도시 프로젝트 ‘뉴 무라바(New Murabba)’와 공식적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MOU 체결은 서울에서 이루어졌으며, 뉴 무라바 CEO인 마이클 다이크(Michael Dyke)와 희림건축의 정영균 회장 겸 대표이사가 서명하였다. 이는 지난 7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뉴 무라바 투자 및 파트너십 포럼’을 통해 협의가 진행된 결과이다.

뉴 무라바는 리야드 북서부에 조성될 예정인 14.1km² 규모의 미래형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지속 가능한 디자인, 혁신적인 인프라,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는 높이 400미터에 달하는 정육면체 구조물인 ‘더 무카브(The Mukaab)’로, 세계에서 가장 큰 복합 건축 구조물로 개발될 예정이며, 상업, 문화, 관광, 주거, 호텔 등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복합공간으로 기획되고 있다.

희림건축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뉴 무라바 개발 마스터플랜의 보완 작업을 진행하며,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건축 디자인 요소를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건축물 및 선형공원, 스마트시티 구현 등에 집중하여 혁신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마이클 다이크 CEO는 "뉴 무라바는 리야드의 미래도시 경관을 새롭게 정의할 것이며, 사우디 비전 2030의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희림건축과의 협력은 혁신적이고 인간 중심의 도시 개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의 일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희림건축은 2023년 8월에 리야드에서 중동 총괄 법인을 설립한 이후,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중동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을 통해 희림건축은 글로벌 건축업계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