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 제주 동부축산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EPC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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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제주 동부축산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EPC 계약 체결

코인개미 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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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전문기업 이도가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서 '제주 동부축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에너지화) 시설 설치사업'의 설계 및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국내 청정지역인 제주에서 추진되는 바이오가스 사업으로, 이도는 EPC(설계·조달·시공) 전 과정을 수행하여 환경 보호와 에너지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147억원 규모로, 국비와 지방비의 지원을 받아 일일 100톤 규모의 가축분뇨를 혐기성 소화 공정을 통해 바이오가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열병합발전 설비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며, 이와 함께 발생하는 폐열은 축사 난방과 혐기성 소화조의 온도 유지를 위해 회수해 활용된다. 또한, 혐기성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형물은 퇴비로 전환되고, 폐수는 재이용 설비를 통해 양돈사업장에 용수로 공급되어 100% 가축분뇨를 재활용하는 구조를 갖추게 된다.

제주 동부축산 가축분뇨 에너지화사업은 2023년에 착공에 들어가 2028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실제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단계로, 이도의 최정훈 대표이사는 이를 통해 제주도 청정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도는 이미 전남 무안에서의 유기성 폐기물 바이오가스 프로젝트 및 강원 강릉의 음식물 바이오가스 민간 사업 등 다양한 바이오가스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재 제주를 포함해 산업폐기물의 수집과 운반, 중간처리와 재활용, 소각, 매립까지의 풀 밸류 체인을 운영하며 매일 1만4000톤의 폐기물 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충남 당진염해농지 70MW급 태양광 프로젝트와 인천 옹진 400MW급 해상풍력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따라서 이도의 바이오가스 사업은 환경 친화적인 발전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관리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지역의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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