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틸리스 상원의원, 재선 불출마 선언…트럼프 메가법안 반대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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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틸리스 상원의원, 재선 불출마 선언…트럼프 메가법안 반대가 배경

코인개미 0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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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주를 대표하는 공화당 톰 틸리스 상원의원이 재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세금 패키지인 '메가법안'에 반대 투표를 한 직후의 결정으로, 틸리스는 이번 발표에서 "제가 재선을 위한 의욕이 별로 없다는 것을 동료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틸리스는 "이제 남은 시간은 정치적 극단과 파트너십의 교착 상태를 헤쳐 나가기보다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재선 출마는 어렵지 않은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를 통해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중시하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틸리스의 반대 투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비판을 모았다. 트럼프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틸리스와의 경선을 위해 여러 사람들이 나서길 원한다"는 발언을 남기며 틸리스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그는 "노스캐롤라이나의 위대한 사람들을 제대로 대표할 후보를 찾기 위해 오는 주에 여러 후보들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틸리스는 2014년부터 상원의원직을 맡아왔으며, 이번 불출마 결정은 민주당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틸리스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가능성이 높다. 공화당 내에서는 틸리스의 반대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당 내 경선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틸리스의 결정은 정치적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며, 노스캐롤라이나의 내년 중간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의 반대 투표가 향후 공화당 대선 후보들 간의 경쟁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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