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가 구직자의 선택에 미치는 영향, 전문가의 조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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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가 구직자의 선택에 미치는 영향, 전문가의 조언은?

코인개미 0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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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많은 근로자들이 채무를 안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그들의 직업 선택과 경력 탐색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Indeed의 경력 트렌드 전문가 프리야 라토드에 따르면, 채무는 사람들이 특정 직업을 선택하거나 원하지 않는 일자리로의 이동을 꺼리게 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Zety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38%가 채무를 갚기 위해 부업을 시작했다고 답했다. 또한, 37%는 본인의 산업과 관계없는 일자리나 관심이 없는 직무를 선택하여 빚을 상환하기 위한 사유로 제시했다. 응답자의 37%는 1만 달러 이하의 채무를 지고 있으며, 20%는 2만 5천 달러까지, 그리고 10%는 10만 달러에 달하는 채무를 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연구에서는 채무 종류도 다양하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응답자 중 71%는 신용카드 채무를, 37%는 주택담보대출, 30%는 자동차 대출, 23%는 학생 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채무는 많은 근로자들이 재정적 의무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소득을 얻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Zety의 경력 전문가 자스민 에스칼레라에 따르면, 채무가 없었다면 응답자의 17%는 창업, 학교 복학, freelance 일을 시작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실제로 많은 근로자들이 생활비와 재정적 의무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업을 찾고 있는 실정이며, 이들은 종종 경제 상황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추가 수입을 원하고 있다. Indeed의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52%가 생활비를 맞추기 위해 부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경향은 향후 1년 내에 해고될 것이란 우려에도 기인하고 있다. 약 46%의 응답자는 이러한 불안감을 호소하며, 부업으로 상황을 보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부업을 통한 추가 수입 확보가 단기적인 해결책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라토드는 사람들이 장기적인 소득 증진을 위해 현재 직장에서 급여 인상이나 승진을 요청하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만약 이를 통해 해결되지 않는다면 보다 높은 급여의 직무로 전환하거나 다른 산업으로의 이동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예를 들어, 판매 분야에서 일하는 이들은 의료와 같은 급성장하는 분야로 이직할 수 있다.

기술 이동 및 능력 향상도 중요하다. LinkedIn은 기존 능력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업스킬’ 즉, 스킬 향상을 제안하고 있으며, 경력 전환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전략이 될 수 있다. 부업이 필요하다면 현재 자신이 가진 능력이나 전문성을 활용하여 일이 겹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말도 잊지 말아야 한다.

전반적으로, 현재 많은 근로자들이 채무로 인해 경력 선택의 폭이 더욱 제한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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