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60주년 기념식에서 AI 대전환 구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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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60주년 기념식에서 AI 대전환 구상 발표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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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혁신 사항을 중심으로 한 미래 청사진을 발표하였다. 이번 기념식은 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개최되었으며, 성실한 납세를 통해 한국 경제의 성장을 견인한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나아가 국민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국세청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민간 및 정부의 합동으로 구성된 ‘미래 혁신 추진단’이 준비한 60개의 미래 혁신 종합 방안이 공개되었다. 이 방안은 크게 다섯 가지 핵심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였다.

첫 번째 분야는 ‘국세행정 AI 대전환’으로, 세정 시스템 전반의 AI 전환을 통해 납세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AI를 활용해 탈루 혐의자를 정확히 식별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는 ‘조세 정의 구현’ 분야로, 부동산 탈세와 같은 고질적인 세금 회피, 악의적인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강조하였다. 세외수입 체납 관리 또한 통합해 국가 재정 수입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세 번째 조치를 다룬 ‘민생 및 성장 지원’ 분야는 소상공인과 영세납세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며, 신산업과 수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여 모두가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네 번째는 ‘국세 정보 적극 공개’ 분야로, 마이크로 경제 동향 지표와 청년 창업 통계 등 다양한 국세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공개하여 균형 성장과 복지 정책 마련에 기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현장 중심 제도 개선’ 분야는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배제 지역 기준 정비와 영세납세자의 국세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 등 다양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AI 주도의 대전환 시대에 맞춰 세계가 부러워하는 ‘K-AI’ 세정 시대를 열겠다”며 “국세행정의 큰 도약을 반드시 이루어 국민들에게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기념식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 이인선, 유상범, 안도걸, 박민규, 천하람, 최은석 의원 등 여러 중요한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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