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해외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괄목할 성장세... 목표주가 54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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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해외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괄목할 성장세... 목표주가 54만원으로 상향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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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의 목표주가가 54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해외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현재 주가는 전 거래일 기준으로 40만1500원이다. NH투자증권은 8일 보고서를 통해 에이피알의 성장 추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 같은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에이피알은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9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1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성장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럽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도 251%, 일본에서는 101%의 성장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보고서는 에이피알의 유럽 직매출이 향후 1년 내에 4000억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욱이 미국 시장에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오프라인 채널 진출이 가능함에 따라 매출액 추정치를 8% 이상 상향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는 에이피알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증권 또한 에이피알의 해외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SK증권의 보고서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난 연말 영국 진출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독일,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의 온라인 채널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유럽 내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이루어냈다. 특히,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브랜드가 대표적인 미국 유통채널인 월마트, 타깃, 코스트코에 입점이 확정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유럽에서도 주요 리테일러와의 입점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에이피알은 과거 실적 성장의 대부분이 미국 온라인 사업에서 나왔으나, 거대한 시장 규모를 가진 오프라인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전략이 성공할 경우 향후 실적의 상방이 열릴 것으로 SK증권은 평가하고 있다. 이와 같이 에이피알은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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