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롯데관광개발 수익성 개선과 성수기 진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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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롯데관광개발 수익성 개선과 성수기 진입 전망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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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설정했다. 2023년 롯데관광개발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37.7% 증가한 19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 증가해 7536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4월에 롯데관광개발의 카지노 순매출액이 488억원에 달하며 실적 호조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성수기에 본격적으로 진입했음을 강조했다. 올해 1분기 기준, 카지노 멤버십 회원 수는 13만명에 달하고, 매달 약 5000명의 신규 멤버십이 증가하고 있다.

4월부터 롯데관광개발은 롤링 테이블의 수를 확대하였으며, 하이롤러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테이블의 한도도 마카오 수준에 맞춰 대폭 상향 조정하여 고액 베팅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포커룸 역시 마카오의 유명 카지노들 다음으로 많은 테이블을 보유하고 있으며, 5월 중으로 추가 테이블 확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커 고객의 80%가 바카라를 함께 즐기는 경향이 있어, 이로 인해 신규 바카라 고객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6월부터 마카오와 제주를 연결하는 일일 운항 스케줄 확대가 VIP 고객과 일반 고객(Mass) 모두의 고른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현지 연구원은 “호텔의 콤프 여력이 충분하여 2분기부터 업황, 실적, 모멘텀 모두 성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호실적을 기대하고 있다”며, “연내 자금 재조달(리파이낸싱)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롯데관광개발은 카지노 사업의 성장성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조로 인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성수기 진입이 해당 업종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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