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종전 가능성, 트럼프의 최종 결정에 달려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이란 전쟁 종전 가능성, 트럼프의 최종 결정에 달려

코인개미 0 58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미국과 이란이 60일 휴전연장 양해각서(MOU)에 도달했지만, 최종 합의의 부재로 이란 전쟁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커지고 있다. 지난 2월 28일 발발한 이란 전쟁이 종전으로 향할 수 있는 기로에 서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최근 미국의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두 국가는 지난 26일 여러 협상 조건에 대한 합의에 이르렀으며, 이란 측은 이미 최고 지도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미국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을 아직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재국들에게 며칠간의 생각할 시간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백악관은 이러한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번 MOU의 주요 항목 중 하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통행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이란이 해협에서 기뢰를 제거하겠다는 것이다. además, 이란은 앞으로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포함한 협상이 진행된다.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처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협상의 대가로 양국은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와 동결자산 해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악시오스는 이란에 대한 물자 및 인도적 지원도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에서 이란이 협상에 적극적이라고 언급했지만, 협상이 만족스러운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언론 브리핑에서 협상 진전을 인정하면서도 모든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국민과 미국에게 유리하지 않은 합의는 없다며, 안보를 위한 '레드라인'을 설정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양도와 핵무기 추구 금지 등을 명시했다. 이란이 이러한 조건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대이란 제재 해제는 논의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베선트 장관은 인내심이 무한하지 않으며 평화적 합의가 도출되지 않는다면 군사적 대응이 재개될 수 있다는 경고를 했다. 현재로서는 3개월간의 전쟁 상황 속에서 종전 가능성이 다가오고 있으나, 동시에 각국의 작전 재개 우려까지 더해져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media&token=64ea2fa3-18fc-4c6d-8ae4-4d697f432ce0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