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글로벌 기술 이전 계약 체결로 주가 2% 상승

홈 > 투자정보 > 국내뉴스
국내뉴스

한미약품, 글로벌 기술 이전 계약 체결로 주가 2% 상승

코인개미 0 84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한미약품이 자사의 경구 흡수 강화제인 ‘엔서퀴다’에 대한 글로벌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미약품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원(2.68%) 상승한 38만25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번 주가 상승은 한미약품이 미국의 바이오 제약회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홍콩 헬스호프파마(HHP)와 함께 ‘엔서퀴다’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권을 부여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 계약을 통해 한미약품은 선급금을 수취하고, 제품의 개발, 허가, 판매 단계별로 마일스톤 기술료를 받을 예정이며, 향후 제품 매출에 대한 로열티도 별도로 수취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이번 계약이 자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엔서퀴다'는 경구 제형으로 제작되어 흡수 효과가 강화된 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경구용 제제의 단점을 개선하여 더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계약이 한미약품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길리어드와의 협력은 향후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한미약품은 국내외 여러 제약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술 이전 및 공동 개발을 통해 매출을 증대하고, 신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전략들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경우, 한미약품은 향후 더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media&token=5baaac21-924f-4e81-9cd5-b5c12c622e77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