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035460), 상한가 진입 및 52주 최고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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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텔레콤(035460), 상한가 진입 및 52주 최고가 기록

코인개미 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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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텔레콤(035460)이 최근 상한가에 진입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회사는 유무선 통신용 중계기 제조업체로, 무선이동통신과 유선 네트워크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VoIP 장비와 Wi-Fi 액세스 포인트 같은 제품을 포함하고 있다. 방산물자와 보안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현대 제이콤 및 항공 안전 관련 무선장비를 제조하는 모피언스 같은 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6개월간의 차트를 살펴보면, 기산텔레콤의 주가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최고주주인 박병기 외 기타 주주가 35.2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025년 9월 기준으로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기산텔레콤의 연결 기준으로는 994억 7,3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6.87% 상승한 수치이다. 영업이익은 81억 1,000만 원에 달해 전년 대비 63.94%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59억 9,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5.85% 감소하여, 이 부분에서 투자자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03년 10일의 주가는 2,025원이었고, 이 날의 거래량은 117,747주로, 개인 투자자는 24,926주를 매도하고 외국인 투자자는 23,707주를 매수하여 매매가 이루어졌다. 공매도 거래량은 5일 간 0으로 기록되며 매수세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산텔레콤은 방위산업 및 통신장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향후 전망으로, 2026년 7월에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상세 설계 및 선도함 건조 업체 최종 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어서, 이를 통해 방산 분야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된다. 통신장비 및 5G 이동통신 관련 테마는 기산텔레콤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드론 및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같은 신규 사업 영역에도 진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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