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비어, 신영증권과 함께 코스닥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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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비어, 신영증권과 함께 코스닥 상장 추진

코인개미 0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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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맥주 제조 및 브랜딩 전문 기업인 데일리비어가 상장 주관사를 KB증권에서 신영증권으로 변경하며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데일리비어는 2023년 초 상장을 위해 KB증권과 계약을 체결했으나, 최근 신영증권으로 대표 주관사를 전환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위한 구체적인 상장 전략을 논의 중이다.

데일리비어는 전국의 다양한 양조장들과 협력하여 각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수제맥주를 개발하고 있으며, 기획에서부터 양조, 마케팅,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브랜드가 일관되게 관리하고 있다. 이들의 주력 브랜드인 ‘생활맥주’는 현재 250여 개에 달하는 매장을 운영하며 수제맥주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그 중 52개 매장은 데일리비어가 직영하고 있다.

또한, 데일리비어는 맞춤형 맥주 제작 서비스인 ‘술이지’를 통해 기업 고객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8만캔 이상의 주문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의 재구매율도 65%에 달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해 직접 맥주 디자인을 쉽게 만들어낼 수 있으며, 이는 브랜드 홍보나 개인 선물, 팝업스토어 굿즈 제작 등의 목적으로 활용된다.

2021년에만 101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일리비어는 2024년까지 306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몇 년간 평균 45% 이상의 성장을 보여주었다. 특히, 2021년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4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만 제외하면 지속적인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데일리비어는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 임상진 대표는 “단순한 프랜차이즈를 넘어 로컬 양조장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신영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코스닥에서 수제맥주 산업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데일리비어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수제맥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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