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나스닥 옥션정보 서비스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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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나스닥 옥션정보 서비스 최초 도입

코인개미 0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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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22일 미국 나스닥(Nasdaq) 거래소의 옥션 정보인 NOII(Net Order Imbalance Indicator) 서비스를 국내 증권사 최초로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NOII는 나스닥 토탈뷰에서 제공되는 핵심 지표로, 정규장 시작 및 마감 전 주식 주문의 수급 흐름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스닥의 옥션 시스템은 시가 및 종가를 결정하기 위한 경매 제도로, 한국의 동시호가 제도와 유사하지만 독립적인 시장에서 운영되는 점이 다르다. 이 서비스는 정규장이 시작되기 5분 전부터 시작 시점까지, 그리고 종료 10분 전부터 장 마감까지 제공되며, 예측 시가, 예상 체결량 및 미체결 잔량을 포함한 다양한 지표를 제공한다.

이런 정보들은 투자자들이 보다 정교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NOII 정보와 호가창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면 미국 주식 투자 시 보다 정밀한 판단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 주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서비스의 더 많은 정보는 한국투자증권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이번 서비스 도입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NOII 지표는 나스닥 시장의 주문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 주며, 투자자들이 자산 운용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이러한 서비스 개선은 글로벌 투자 환경에 발맞추어 나가는 한국투자증권의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의 다양한 투자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해외주식 관련 다양한 신서비스를 계속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투자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따라서 해외 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들은 이번 NOII 서비스 도입을 기점으로 한층 더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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