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상황 및 기준 시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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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상황 및 기준 시간 분석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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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된 종목들의 상황이 주목받고 있다. VI는 개별 주식의 체결 가격이 특정 범위를 벗어날 경우, 2분간 단일가 매매를 진행하며, 필요한 경우 30초의 냉각기간을 추가하여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제도다. 이번 분석에서는 VI가 발동된 종목들의 발동 횟수, 가격 변동률 및 시간대를 상세히 살펴보았다.

특히, 한화(000880)는 1회의 정적 VI 발동을 기록하였다. 기준 가격은 109,300원이었으며, 발동 가격은 120,300원으로 괴리율은 +10.06%에 달했다. 이 종목은 발동 이후 12:54:42에 시작되어 12:57:09에 해지되었다. 또한 아이톡시(052770)도 4회의 VI 발동이 발생했으며, 기준 가격은 1,724원이었고, 발동 가격은 1,551원으로 괴리율은 -10.03%로 나타났다. 이 경우 주가는 12:54:34에 발동된 후 12:56:37에 해지되었다.

금호전기(001210)는 3회의 정적 VI가 발동되었으며, 기준 가격은 1,381원이었다. 발동 가격은 1,242원으로, 괴리율은 -10.07%로 보였다. 캐리(313760) 또한 두 번의 VI 발동이 관측되어, 각각의 기준 가격과 발동 가격에서 각각 +10.05%와 +10.01%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데이터는 시장 내 가격 변동과 거래량의 변화에 따라 VI가 의도한 목적을 얼마나 달성했는지를 보여준다.

이외에도 동적 VI, 정적 VI 각각의 발동율에 따른 기준 시가와 외부 지수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면, KOSPI 200 구성 종목에 대한 비율은 동적 VI가 3%에서 2%로 조정되었고, 정적 VI는 10%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변동성 완화에 대한 시장의 기대와 대응 방식을 반영한 결과라 할 수 있다.

VI는 투자자들에게 즉각적인 대응 시간을 제공하여, 전략적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면서도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장치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 추가 정책이나 제도의 변동에 따라 VI의 적용 범위나 기준도 변화할 수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시점이다.

이번 VI 발동 기록은 개인 투자자 및 기관투자자 모두에게 가격 변동성의 리스크 관리에 중요한 기초 데이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법들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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