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093370) 주가 소폭 상승, 3거래일 연속 상승세 기록
후성(093370)의 주가가 3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하며 최종 거래일인 7월 18일에 4,790원으로 마감되었다. 이는 전일 대비 3.02% 상승한 수치이며,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후성은 불소를 기반으로 한 가전 및 산업용 냉매가스, 2차전지 소재 및 반도체 특수가스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로, 국내 냉매 가스 시장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의 냉매가스 사업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주요 파트너사에 공급되고 있으며, 2차전지 소지 사업부문에서는 국내 유일하게 리튬 이온 전지용 전해질 LiPF6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에칭가스인 C4F6 및 배선공정 증착가스인 WF6 등의 특수가스도 공급 중이다. 이러한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의 안정적인 매출원은 후성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최근 5거래일간에 있어 개인 투자자들은 114,431주를 매도하며 주식을 팔았으나, 외국인 투자자는 103,588주를 매수하는 등 반대의 흐름을 보여주었다. 기관 투자자 또한 10,119주 순매수하여 후성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신호를 보냈다. 이러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는 향후 후성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공매도 거래량도 나타났다. 7월 18일에는 15,227주가 공매도로 거래되었으며, 이는 전체 거래량에서 2.78%의 비중을 차지한다. 공매도 비중이 높아지면 일반적으로 주가 하락 세력이 강화될 우려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유의가 필요하다.
후성의 매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반도체와 2차전지 산업의 성장은 이 회사의 성과에도 긍정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최근 시장의 동향과 관련하여 글로벌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와 같은 이슈들이 다가오고 있어 투자자들은 이들의 실적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향후 후성의 주가가 어떻게 변동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