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미국 원전 시장을 겨냥한 성장 기회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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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미국 원전 시장을 겨냥한 성장 기회 포착

코인개미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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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지난해 4분기에 뛰어난 실적을 기록하며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중 13곳이 현대건설에 대한 분석을 진행한 결과, 그 중 6곳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였다. 특히, 다올투자증권을 제외한 나머지 증권사들은 모두 '매수(BUY)' 의견을 제시하며, 평균 목표주가는 13만9000원으로 책정되었고, 가장 높은 목표가는 15만원에 달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으로 1500원 상승하며 1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증권은 현대건설을 건설 섹터 내 최선호 종목으로 추천하며, 현재의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이 올해 AI 기반의 에너지 인프라 트렌드를 반영해 미국 시장을 타겟으로 삼고 있다"며 "한미 간의 관세 협상으로 대미 투자로서 원전 프로젝트가 강조되는 것은 기회 요소가 된다"고 설명하였다.

그는 이어서 "탑라인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 믹스 개선으로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 원전 발주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가 일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은 현대건설이 미국 내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반영한 것으로, 향후 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수의 증권사들이 현대건설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이 회사는 현재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미국 원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가능성이 크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은 향후 더 높은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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