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공모가 8300원으로 확정…IPO 경과 및 향후 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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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공모가 8300원으로 확정…IPO 경과 및 향후 일정 공개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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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상장 과정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의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2007개 기관의 수요예측에 따른 결과로,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 수요예측에서 총 65억5000만 주가 신청되었으며, 경쟁률은 199대 1에 달했다.

신청 수량 기준으로 보면, 66.9%가 8300원을 제시했으며, 29.2%가 9500원 이상을 써냈다. 하지만 2007개 기관 가운데 1700곳은 의무 보유 확약을 하지 않았고, 15일 기준으로 218곳이 확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개월, 3개월, 6개월 의무 보유 확약이 각각 65곳, 14곳, 10곳에 달했다.

확정된 공모가를 기준으로 총 공모액은 약 4980억원에 이르며, 상장 이후의 시가총액은 3조3673억원에 달할 예정이다. 케이뱅크 측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일반 투자자 청약을 진행하며, 청약이 끝난 후 3월 5일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계획이다.

일반 청약은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 인수단인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16년 설립된 케이뱅크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2024년에는 순이익 128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누적 순이익은 1034억원을 기록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상장은 케이뱅크에게 세 번째 도전으로, 자본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자리 매김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케이뱅크는 최신 핀테크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함께 앞으로의 성장 전략을 명확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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