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한국 국가 신용등급 ‘Aa2’ 유지하며 등급 전망 ‘안정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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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한국 국가 신용등급 ‘Aa2’ 유지하며 등급 전망 ‘안정적’ 발표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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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최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과 동일한 ‘Aa2’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설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무디스 평가에서 Aaa와 Aa1에 이은 세 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한국 경제의 강력한 기반을 반영한 결과이다. 무디스는 이번 결정에 대해 한국이 매우 높은 수준의 경제적 다양성과 경쟁성, 그리고 중요한 경제 과제에 대한 지속적인 제도적 대응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무디스는 몇일 전 한국 은행 산업 전망을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이는 향후 한국 경제의 안정적인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한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1.6%로 전망되며, 이는 2025년의 1%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장률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영업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나타났다.

무디스는 향후 12∼18개월간 은행권의 평균 여신 연체율이 현재 0.51%에서 약 0.45%로 더욱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그러나 4~5%의 낮은 여신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른 기업 여신 비중 증가와 과징금 관련 운영 리스크가 증가함에 따라 은행권의 자본 적정성은 다소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러한 요소들은 한국의 금융 시스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한국의 경제 구조는 다양한 산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금융 안정성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는다. 무디스의 이번 평가는 한국 경제 정책과 금융 규제의 적절함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무디스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함으로써 한국 경제의 건전성과 회복력을 재확인하였다. 이는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의 경제적 안정성을 시사하며, 또한 앞으로의 경제 전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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