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거래 증가율이 가장 높은 상장 주식 목록 공개
최근 한 달간 신용 거래 증가율이 가장 높은 상장 주식에 대한 데이터가 공개되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특히 코스피 시장에서는 HL D&I(014790)가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며 1위에 등극했다. 해당 종목은 지난 1개월 동안 주가가 0.00% 변동에 그쳤지만, 잔고 증가율은 무려 5,349.87%에 달하는 잔고 증가를 기록했다. 주가는 3,235원으로 닫혔으며, 2026년 1월 13일 기준 잔고는 2,800주에서 16,000주로 증가했다.
그 뒤를 이어 성문전자(014910)가 순위 2위에 올랐다. 이 종목은 주가가 소폭 하락하며 -0.05%의 등락률을 기록했지만, 잔고 증감률은 3,311.76%를 나타냈다. 이는 3,105주에서 51주로의 극적인 감소를 방증하는 수치이다.
세아홀딩스(058650)와 주연테크(044380)도 유의미한 잔고 증가율을 보이며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세아홀딩스는 -5.23%의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잔고 증가율 1,642.08%를 달성하였다. 주연테크는 1.23% 상승세를 보이며 잔고가 420주에서 2,267주로 증가했다.
특히 삼영무역(002810)은 홀로 +11.95%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잔고가 15,240주에서 1,692주로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 한신공영(004960)도 +6.93%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해당 종목의 신용 거래 증가율도 크게 증가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세미파이브(490470)가 신용 거래 증가율 1위에 올랐다. 주가는 27,400원으로 -0.72% 하락했지만, 잔고 증가율은 658,576.69%에 달했다. 이외에도 쿼드메디슨(464490)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478340)가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이와 같은 신용 거래의 증가세는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의 활성화와 연관이 깊다. 투자자들이 주식의 가격 움직임에 대한 신뢰를 되찾으면서, 더욱 적극적으로 신용 거래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 시장의 관계자들 또한 이러한 거래 증가가 시장 유동성을 보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주식 시장의 신용 거래가 어떻게 발전할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다음 분기에도 신용 거래 증가율이 높은 주식 목록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정보를 통해 보다 안전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