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계속 상승 예상, AI 및 정책 지원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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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계속 상승 예상, AI 및 정책 지원 효과 기대

코인개미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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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설 연휴 이후 변동성을 키우며 방향성을 모색 중이다. 하지만 금융 전문가들은 최근의 조정이 끝나고 다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산업의 구조적 성장과 정부의 밸류업 정책이 두 개의 주요 엔진 역할을 하며, 코스피의 상승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설 연휴 이후에 대한 전망으로, 매일경제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NH투자증권의 조수홍 센터장은 코스피의 최상단이 7300선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하게 전망했다. 그는 "AI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사이클과 거버넌스 개선 이슈가 하단을 지지하며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삼성증권의 윤석모 센터장은 2월의 코스피 상단을 5700선, 연간 상단을 6300선으로 제시하면서도, 제한적 상승 가능성에 신중한 마음을 내비쳤다. 반면 KB증권의 김동원 센터장은 증시가 과열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을 언급하며 단기적 급등락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올해의 증시 주제를 AI 확산으로 꼽으며, 생성형 AI가 단순한 데이터 생성에서 벗어나 로봇과 통합된 형태로 나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전력기기, 원전, 로봇 등 다양한 종목이 새로운 주도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윤 센터장은 "AI의 진화가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 센터장은 "AI 컴퓨팅의 확장으로 인해 AI 서버뿐만 아니라 일반 서버에 대한 수요도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메모리 제품군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 GDDR, eSSD 등에서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정부의 밸류업 정책이 지속됨에 따라 금융 및 지주사와 같은 저PBR 업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키움증권의 이종형 센터장은 방어주 성격을 지닌 은행 업종이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외국인 유입으로 인해 유통 업종도 호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증시는 AI 산업과 정부 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많은 전문가들이 시장의 긍정적 흐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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