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팡 “아시아 디지털 자산 비축 전략, 난이도 높지만 기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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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팡 “아시아 디지털 자산 비축 전략, 난이도 높지만 기회 많아”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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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월드크립토포럼(WCF)에서 소라벤처스 창업자인 제이슨 팡이 아시아 시장에 대한 디지털 자산 비축 전략(DAT)의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아시아 지역이 비트코인 DAT 도입에 있어 높은 장벽이 존재하지만, 그만큼의 기회도 따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팡 창업자는 일본 메타플래닛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비트코인 DAT 기업들을 만들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의 코스닥 상장사 SGA를 인수하고 사명을 비트플래닛으로 변경하여 비트코인 DAT 전략을 도입했다. 그는 "미국은 상장사 인수와 비트코인 DAT 전환이 상대적으로 용이하지만, 아시아는 복잡한 규제로 인해 실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러한 난이도가 오히려 만들어진 이후에는 상대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DAT에 대한 투자 수요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팡 창업자는 판단했다. 그는 "많은 투자자들이 여전히 지갑을 만들거나 거래소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들에게 상장사인 DAT는 쉽게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특히 일본의 경우 디지털 자산 차익에 대한 세금이 55%에 달하는 상황에서 메타플래닛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날 발표에 참석한 이성훈 비트플래닛 공동대표는 DAT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매출과 현금 흐름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플래닛은 단순히 비트코인을 사모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업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사업을 하지 않는 DAT 기업들은 생존하기 힘들 것"이라 경고했다.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도 부각됐다. 이 대표는 "젊은 한국 투자자들은 변동성에 대한 두려움이 적으며, 인플레이션으로 자산과 기회를 잃는 것에 대한 불안감 덕분에 변동성을 감수할 여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앞으로 화폐 가치가 무너지고 희소 자산이 주목받는 현상 속에서 한국 투자자들이 이를 본능적으로 인지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며, 비트플래닛이 이러한 투자자들에게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웠음을 강조했다.

따라서 제이슨 팡과 이성훈 대표는 아시아 지역, 특히 한국 시장에서 비트코인 DAT 전략의 큰 잠재력을 보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을 통해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안정성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자산의 미래에 있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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