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IPO 청약 일정 확정…상장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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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IPO 청약 일정 확정…상장 기대감 고조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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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가장 주목받는 기업공개(IPO) 중 하나인 케이뱅크가 공모 절차를 본격화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 케이뱅크는 상장 성공을 위한 세 번째 도전에 나선 가운데, 20일과 23일 이틀 간 일반 투자자를 위한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가는 8300원으로 확정됐으며, 이는 수요예측에서 제시된 희망 범위의 하단이다. 총공모액은 498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3조3673억 원에 이르게 된다.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38배로, 카카오뱅크와 비교할 때 상승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반적인 은행 및 인터넷 전문은행 산업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짐에 따라 케이뱅크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대출 규제와 금리 변동성 속에서도 비이자수익 확대 및 플랫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케이뱅크의 상장 전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케이뱅크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지 한 달 간 카카오뱅크의 주가는 30%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와 함께 코스닥 시장에서도 중소형주 IPO가 이어진다. 톱 모델 장윤주와 한혜진의 소속사로 알려진 에스팀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 간 일반 투자자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상단 기준 시가총액은 약 738억 원으로 예상된다. 또,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을 제공하는 액스비스도 같은 기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대차와 LG그룹 등 주요 고객을 보유하고 있어 전기차 부품 및 배터리 전극 공정에 필요한 레이저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로봇 액추에이터 레이저 공정 장비를 수주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 다는 분석도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케이뱅크와 함께 중소형주들의 IPO가 향후 상장 시장의 활기를 더할 것으로 보이며, 많은 투자자들이 관련 정보에 귀 기울이며 향후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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