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시사 유튜브 채널 매물로 등장
국내의 한 시사 뉴미디어 플랫폼이 10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매물로 등록되었다. 한국M&A거래소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C사로, 유튜브뿐만 아니라 X,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서도 각각 1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C사는 주로 정치 및 시사 관련 콘텐츠를 다루며, 포털 뉴스 송고권을 갖추고 있어 정부 및 지자체의 홍보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간 매출은 약 20억원에 달한다.
C사는 "사회 이슈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며, 그 현장감을 시청자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하면서, "대규모 인력이나 장비 없이도 미디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신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고, 시청자와의 소통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한편, 플라스틱 및 화학 소재를 제조하는 A사는 특수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업체로 인수자를 찾아 나섰다. A사는 전력 및 통신 케이블의 절연 및 외피 용도로 사용되는 핵심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업력은 20년에 연매출 370억원에 이른다. A사는 대량 생산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신제품 개발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커피 원두 가공 및 커피 용품 수입 업체인 B사 역시 매물로 등록되었다. 이 기업은 10종의 커피 블랜딩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홀더와 캐리어와 같은 커피 일회용품을 생산하는 OEM 업체로 알려져 있다. B사는 25년의 업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매출은 약 70억원이다. B사는 "회전율이 высоким 제품으로 악성 재고가 존재하지 않으며, 현금 회전율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업은 이미 물류창고와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가맹사업 등의 확장 계획도 세우고 있다.
또한, 반도체 제조 장비기업 D사는 2000억원을 투자해 반도체 소재 및 부품 제조 회사를 인수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한국M&A거래소에 등록된 인수 의향 중 가장 큰 규모로, 업계의 주목을 받는다. 에너지 관련 사업에 속하는 E사는 전기차 충전이나 ESS(에너지 저장 장치) 분야의 기업을 100억원으로 인수할 예정이며, 포장지 전문 기업 F사는 50억원을 들여 종이 쇼핑백 제조 기업 인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기업들이 M&A 시장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각 기업의 전략적인 선택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매물장터는 향후 M&A 트렌드와 업종 변화의 지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