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공습 임박 소식에 방산주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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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공습 임박 소식에 방산주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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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동에 군사력을 집결하며 이란에 대한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한국 방산주들이 일제히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20일 오후 1시 48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전날 대비 10만2000원(8.79%) 오른 125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LIG넥스원 역시 2만3000원(4.86%) 상승해 4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8500원(4.29%) 오른 21만8500원, 한국항공우주는 900원(0.51%) 오른 17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핵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미군이 이르면 이번 주말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감행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군은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최대 규모의 공군력을 중동에 집결시켜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 합의 시한을 최대 15일로 설정했으며, 이는 언제든지 군사 작전 명령이 내려질 수 있는 상황임을 시사한다. 지난해 6월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2주일’이라는 시한을 제시한 바 있지만, 그보다 이른 시점에 기습 작전을 감행한 경험이 있어 신중히 주목해야 할 사안이다.

이란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시스템을 전시 체제로 전환하며 강한 항전 의지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란의 지도부는 미국의 선제 공격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사적 준비 태세를 갖추는 등 긴장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같은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됨에 따라 방산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산주 상승은 단순히 이란과 미국의 갈등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군사적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방산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들어 다양한 국가들이 국방 예산을 확대하고, 첨단 무기 체계 도입에 나서는 등 방산업체들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의 상황에 따라 방산주의 가치가 더욱 올라갈 가능성이 크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산 산업의 성장은 향후 국제 정세에 따라 더욱 급물살을 탈 것이며, 이는 한국 방산업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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