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파인, 공간 컴퓨팅으로 산업 혁신을 선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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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파인, 공간 컴퓨팅으로 산업 혁신을 선도하다

코인개미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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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파인은 최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5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혁신적인 공간 컴퓨팅 플랫폼을 통해 여러 산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는 모바일 스캔 기술을 이용하여 고가격의 전문 장비 없이도 정밀한 3D 공간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현장 작업자에게 실시간 정보를 증강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물류, 제조 및 조선 분야의 톱티어 고객을 확보한 딥파인은 연 매출 1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딥파인은 XR(확장현실) 기술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고 있으며, 메타와 애플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딥파인의 비전은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스카우터'와 같이, 작업자가 안경을 착용한 채로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현장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이들이 제공하는 해결책은 복잡한 물리적 환경에서도 정확한 공간 인식을 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효과적인 업무 진행을 지원한다.

딥파인의 주력 기술은 'DSC(Spatial Crafter)'와 'DAO(AR.ON)'의 결합으로, 공간을 디지털 생성하고 정보는 증강 현실로 구현하여 현장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비싼 라이다 장비 없이도 아이패드와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로 손쉽게 공간을 스캔하고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낸다. 특히 VPS(Visual Positioning System) 기술을 통해 GPS의 한계를 극복하며, 사용자의 시각을 추적하여 오차를 3cm 이내로 줄여 정보를 겹쳐 보여준다. 딥파인의 관련 제품은 사용자가 비전 피킹 시스템을 통해 상품의 위치와 수량을 쉽게 확인하게 해주어 숙련도가 낮은 작업자라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딥파인은 최근 LS일렉트릭과 협력하여 북미 텍사스 공장에 자사의 솔루션을 도입하는 데 성공하였고, 이를 통해 한국과 미국의 현장을 원격으로 연결하여 스마트한 업무 협업을 실행 가능하다고 입증했다. 이는 스타트업들이 가장 힘겨워하는 '신뢰의 장벽'을 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현재 물류 현장에서의 재고 조사 시간 단축과 같은 성과를 통해 물류 창고의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향후 딥파인은 시리즈 B 투자를 통해 더 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며, 기술적 성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현배 대표는 이 과정에서 AI와 XR 기술의 결합은 필수가 되며, 딥파인이 공간과 데이터의 상호작용을 통해 인류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딥파인의 비전은 '공간 컴퓨팅은 곧 딥파인'이라는 공식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널리 퍼질 전망이다. 딥파인은 단순한 기술 제공 회사가 아닌 새로운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는 혁신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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