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시가총액 13위 기록…톱 10 진입 가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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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시가총액 13위 기록…톱 10 진입 가능성 주목

코인개미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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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최근 발표에 따르면, 현재 세계 시가총액 13위에 올라섰다고 한다. 이는 인공지능(AI) 기반 인프라의 확산으로 메모리 슈퍼 사이클에 진입한 덕분으로, 특히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3일 미국의 시가총액 집계 사이트인 컴퍼니스마켓캡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약 9960억 달러에 달하며, 이로 인해 기존 13위인 미국의 바이오제약사 일라이릴리를 제치게 되었다.

현재 시총 10위인 브로드컴(약 1조 5110억 달러)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최근 상승세를 더욱 이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6일에 1조 240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이후 약간의 하락세를 보이며 21만 6500원으로 마감했다. 이처럼 향후 주가가 상승하면 추가적인 순위 변동이 기대된다.

전 세계적으로 시가총액 1위는 엔비디아(4조 4350억 달러)이다. 이어 2위부터 10위까지는 애플, 알파벳(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TSMC, 사우디 아람코, 메타, 테슬라, 브로드컴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는 최근의 고조된 지정학적 불안에도 불구하고 2.99% 급등하며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키우고 있다.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0위권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브로드컴을 초월해야 한다. 그러나 저번 연속 상승세와 함께 11위 및 12위인 버크셔 해서웨이(약 1조 350억 달러) 및 월마트(1조 130억 달러)와의 격차가 크지 않아, 주가가 추가 상승하면 순위 변화가 가능하다.

또한 SK하이닉스는 경쟁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앞서며 세계 시총 21위에 올랐으며, 이들 두 회사에 대한 증권사 목표가도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 증권사 SK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30만원으로, SK하이닉스의 경우 160만원으로 제시하면서 두 회사의 올해 영업이익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반도체 시장의 고점 우려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다. 그들은 공급 제약 및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 지출 감소로 인해 반도체 업계 전반적인 성장세에 제한이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다만, AI 및 서버 향 메모리의 구조적 수요 증가로 인해 메모리 시장의 강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결론적으로 삼성전자는 과거의 상승세를 활용하여 앞으로 더욱 높은 시가총액 순위를 목표로 할 수 있으며, 관련 메모리 시장이 AI 기술 확산에 힘입어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더욱 확대할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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