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064290),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3.03% 상승세
인텍플러스(064290)가 최근 3거래일 동안 상승세를 이어가며 3.03%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외관 검사 장비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주요 사업 분야로는 반도체 외관 검사, 반도체 Mid-End 분야, 디스플레이 분야, 그리고 2차 전지 외관 검사 장비를 포함한다. 인텍플러스는 머신 비전 기술을 활용해 표면 형상에 대한 영상 데이터를 획득하고 분석하는 3D/2D 자동 외관 검사 장비와 모듈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주요 제품군은 반도체 패키지 검사 장비, SSD 및 메모리 모듈 검사 장비, Flip-chip 외관 검사 장비, OLED 외관 검사 장비, 비전 모듈, 그리고 2차 전지 외관 검사 장비들이 포함된다. 현재 회사의 최대주주는 이상윤이며 그의 지분은 15.55%에 달한다.
회사의 최근 발표된 실적에 따르면, 2026년 2월 25일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은 897.65억 원에 달하며, 이는 전년 대비 7.02%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37.34억 원으로 여전히 적자를 지속 중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난해 4분기 호실적 및 향후 구조적 성장 전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텍플러스는 takewin International Ltd와 96.32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반도체 Substrate 검사 장비에 해당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다. 이러한 계약은 향후 회사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거래량을 살펴보면, 3월 11일 기준으로 종가는 15,160원이었고, 거래량은 215,427주로 집계되었다. 개인 투자자들은 20,146주를 매도한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33,519주를 매수하며 활발한 거래를 보였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러한 거래량 상승이 회사의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향후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텍플러스의 현재 평균 목표가는 18,000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주요 증권사인 상상인은 이를 BUY 등급으로 유지하고 있다. 검토된 투자 전략에 따르면, 특히 반도체 장비 및 2차 전지 관련 테마는 현재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다양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텍플러스 주식은 앞으로도 반도체 시장의 변화 및 기술 혁신에 따라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기에, 투자자들은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