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컴백 이후 폭락한 하이브 주가, 그러나 목표가는 45만원으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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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컴백 이후 폭락한 하이브 주가, 그러나 목표가는 45만원으로 상향 조정

코인개미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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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이후 하이브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이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31만원에서 45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한 보고서를 발표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 보고서는 하이브의 아티스트 포트폴리오가 고연차와 저연차 아티스트 간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주요 강점으로 강조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이 하이브의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2027년 1분기까지 예정된 82회의 월드투어에서 평균 6만명의 관객이 참석할 것으로 가정할 경우, 총 480만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한층 높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평균 티켓 가격이 30만원으로 설정될 경우, 이로 인한 티켓 매출만으로도 약 1.4조원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게다가 공연 횟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고, 모든 공연이 대형 스타디움에서 열리기 때문에 예상 관객 수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음반 및 콘서트를 통한 추가 매출도 고려할 때, 하이브의 2026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57.9% 및 97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하이브는 영미권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 보고서는 하이브가 현지 신인 아이돌 '캣츠아이'의 육성에 성공하며 영미권에서의 성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하이브가 BTS, 세븐틴 같은 대형 아티스트와 함께 르세라핌, 아일릿, 보이넥스트도어 등의 신인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어 시스템적으로 엔터 산업의 트렌드에 가장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조라고 평가했다.

결론적으로,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통해 하이브의 실적 향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업계 관계자들은 하이브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따라서 현재 하이브 주가는 조정세에 있는 것이 사실이나, 장기적으로는 상당한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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