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퓨얼셀, 36억 규모 하이넷 하남 덕풍 수소충전소 계약 체결
범한퓨얼셀은 최근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와 36억 3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의 주요 내용은 하이넷 하남 덕풍 수소충전소의 설비 제작 및 설치에 관한 것으로, 계약액은 회사의 최근 매출액 대비 9.95%를 차지하는 금액이다. 계약 기간은 2021년 7월 23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설정되었다.
범한퓨얼셀은 수소 에너지 관련 설비의 전문 기업으로, 이번 계약은 수소 충전소 확장을 통한 청정 에너지 시장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충전소는 하남 지역에서의 수소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넷 하남 덕풍 수소충전소는 수소 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 자동차의 충전 인프라를 제공하여, 지역 내 친환경 이동 수단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회사는 최근 수소 경제가 각광받으면서 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 체결은 그러한 노력을 반영하는 것이다. 범한퓨얼셀은 고품질의 수소 충전소 설비를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소 공급 시스템을 통해 향후 수소 경제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범한퓨얼셀의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45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0.53% 하락한 2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소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시장의 전반적인 부담을 반영하는 모습이다. 향후 수소 관련 정책 및 시장 반응에 따라 주가의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약을 통해 범한퓨얼셀이 하남 지역에 새로운 수소 충전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게 된다면, 이는 회사의 실적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및 환경 문제 해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에너지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제시되는 가운데, 범한퓨얼셀의 사업 전략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