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삼성SDI와 대규모 LFP 양극재 공급 계약 체결로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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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삼성SDI와 대규모 LFP 양극재 공급 계약 체결로 주가 상승

코인개미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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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가 삼성SDI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 양극재에 대한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주식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21분, 엘앤에프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만1800원(17.44%) 오른 14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의 규모는 1조6000억원에 이르며, 삼성SDI는 앞으로 3년간 ESS(에너지저장장치) 생산에 필요한 LFP 양극재를 엘앤에프로부터 공급받게 된다.

LFP 양극재를 이용한 ESS 배터리는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삼성SDI와 스텔란티스의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PE)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이 계약은 중국 외 기업에 대해서는 세계 최초로 대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으로, 엘앤에프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KB증권의 이창민 연구원은 "ESS용 LFP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엘앤에프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번 계약은 2029년까지 유효하고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2032년까지 자동으로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엘앤에프의 중장기 실적 전망을 긍정적으로 이끌 것이라는 관측을 제시한다.

엘앤에프의 주가는 이러한 긍정적인 뉴스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특히, LFP 배터리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엘앤에프의 주가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엘앤에프의 주식이 향후 상승세를 지속할지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계약이 기업의 경쟁력에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ESS 수요와 함께 엘앤에프의 양극재 공급 계약이 가져올 큰 변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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