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KB증권이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5일 발표하였다. 이번 위원회 설립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사전에 이행하는 조치로, KB증권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주요 경영 가치로 삼고 이를 체계적으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신설된 소비자보호위원회는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기본 방침을 수립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전략의 방향과 세부 시행 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사내 위원회의 운영 결과에 대한 감독 역시 이 위원회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이다.
이처럼 KB증권은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이를 이사회 결정 구조 내에 통합함으로써,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소비자 보호는 우리 회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본 가치와 원칙이며, 이번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을 통해 이에 대한 실천 의지를 분명히 하였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과 신뢰 강화를 위해 소비자 보호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KB증권은 이번 소비자보호위원회 설립을 통해 소비자 보호가 사내 문화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더욱 높이며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서의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시장이 급변하는 가운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 가능한 금융 환경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KB증권이 금융 소비자 보호를 전사적인 책임으로 인식하고 이를 장기적으로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 KB증권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소비자 보호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자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