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투스제약(131030) 주가 소폭 상승세 +3.02%
옵투스제약(131030)의 주가는 최근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점안제 및 안과용제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서, 국내 최초로 1회용 인공눈물을 자체 개발한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옵투스제약은 오송공장에서 일회용 점안제를 생산하고 품질 관리에 주력하는 한편, 수원에 위치한 중앙 연구소에서는 품질 개선 및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회사의 주요 제품군으로는 '티어린피 점안액'과 '하메론 점안액'이 있으며, 이들 제품이 회사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옵투스제약의 최대주주는 삼천당제약으로, 보유 비율은 40.2%에 달한다. 과거에는 하이제1호스팩이라는 명칭으로 설립된 후, 디에이치피코리아로 상호 변경을 거쳐 2022년 6월부터 옵투스제약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주가는 활발한 거래세를 보이며 증가세를 보였고, 특히 2026년 3월 25일에는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하였다. 이는 최대주주인 삼천당제약의 전인석 대표가 며칠 내 중대한 발표를 예고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5거래일 간의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3월 25일 주가는 17,540원이었고, 이 날의 거래량은 3,862,672주로 개인은 19,906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19,285주를 매수하였다. 이어서 3월 24일에는 주가가 14,180원으로 소폭 하락하였고, 외국인의 매수세가 향상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였다.
또한,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3월 25일 공매도 거래량은 59,210주를 기록하며 매매 비중은 1.53%로 나타났다. 이러한 데이터는 시장의 변동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옵투스제약은 미세먼지 및 황사와 관련된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테마주로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의 시장 전망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면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 또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