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보광산업(225530), 주가 소폭 상승세 +5.37%
HC보광산업(225530)은 대구 및 경북 지역에서 골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콘크리트용 부순골재(부순 굵은골재 및 부순 잔골재)와 도로 포장공사용 혼합골재(40mm 이하), 재활용 아스콘, 일반 아스콘, 레미콘 등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최근 주가는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월 25일에 3,255원으로 거래되면서 전일 대비 17.51% 급등했다. 분석에 따르면,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에이치씨홈센터 외로, 지분율이 68.83%에 달한다. 2025년 7월에는 상호가 보광산업에서 에이치씨보광산업으로 변경될 예정이며, 이후 HC보광산업으로 최종 명칭이 확정된다.
주식 거래량은 이날 477,069주로, 개인 투자자는 73,544주를 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74,811주를 매수했다. 또한, 기관 투자자의 매매는 거의 없었으며 기타 투자자들은 소폭의 변동을 보였다. 이러한 개인과 외국인의 매매 패턴은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한 중요한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3월 25일에는 115주가 공매도되었고, 이는 전체 거래량의 0.02%에 해당한다. 최근 5거래일 중에서는 3월 23일에 66주가 공매도 되었다.
회사의 재무 성과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2026년 2월 23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84.93억원으로 전년 대비 39.73%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48.71억원, 순손실은 24.92억 원으로적자전환된 상황이다. 이와 같은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회사는 건전한 재무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7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은 2,945원이며, 전환청구는 2027년부터 시작된다.
HC보광산업은 건설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시멘트 및 레미콘 연관 테마에서 큰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회사의 주가는 향후 시장 반응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