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텍스프리(204620) 주가 소폭 상승세, 3거래일 연속 상승
글로벌텍스프리(204620)의 주가가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하며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3.08% 상승하며 주가가 4,700원을 기록하였다. 주가는 외국인 환급 서비스인 텍스리펀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 및 싱가포르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내국세 환급대행 업무를 주업으로 하고 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유안타제1호스팩이 이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2017년 9월에 상장하였고, 국내 최초로 외국인 환급 서비스를 시작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미엄 면세점 및 화장품 제조업체인 스와니코코, 웹툰 및 웹소설 콘텐츠 플렛폼인 핑거스토리 등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여러 공공기관과 홈쇼핑 및 금융기관에 음성인식 솔루션(ezDAS)을 공급하며 이와 관련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회사의 최대주주는 문양근이 23.09%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주주로는 abrdn Asia Limited(6.62%)와 프리미어성장전략엠앤에이 사모투자합자회사(5.69%)가 있다. 최근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1,540.56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18.7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90.55억원으로 33.45% 증가하였고, 순이익 또한 355.74억원으로 무려 469.15% 증가하였다. 이는 글로벌텍스프리가 텍스리펀드 사업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가 상승 이력은 2026년 3월 24일 서울시티투어버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MOU 체결 소식이 주요한 배경이 되고 있으며, 일본의 텍스리펀드 글로벌 2위 사업자인 플래닛과의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발표함으로써 추가적인 기대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두 가지 이슈는 글로벌텍스프리의 사업 확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글로벌텍스프리는 관광, 면세점, 그리고 새로운 테마 및 기술 채택에 있어 수익 성장을 기대할 수 있으며,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