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의 성장 파트너가 되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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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성장 파트너가 되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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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현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부터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까지 포괄하는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특히, 한국의 액셀러레이터들이 단편적인 투자에 그치기 쉬운 점을 지적하며,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사와의 연계를 통해 연속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한투AC는 설립 3년 이내의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121개의 포트폴리오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의 운용자산규모(AUM)는 600억원에 달하며, 주요 차별점은 한국투자금융지주 내의 다양한 계열사와의 협업이라는 점이다. 백 대표는 "한투AC에서 발굴한 기업은 한국투자파트너스를 통해 성장 지원을 받고,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IPO 주관을,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를 통해 M&A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초기 투자부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셰르파'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한, 백 대표는 이들 계열사가 기업 선발 과정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투자 대상은 자체적으로 결정하지만, 선발 단계에서 한투파트너스의 심사역과 한국투자증권의 IB 담당자가 자주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연속적인 지원은 실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한투AC의 포트폴리오 기업인 '유니컨'은 이미 2028년 IPO를 준비 중이며, 이는 창업에서 IPO까지 통상 14년 소요되는 기간을 5년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백 대표는 "한투파트너스가 우리가 투자한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 사례를 갖고 있으며, 한국투자증권과는 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한 기업도 많다"면서, 계열사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주체들 간의 관계를 강화하고, 연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의 이 같은 전략은 앞으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M&A 등 다양한 방면으로의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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