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회, 제23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 웨비나 개최 예정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1월 6일 '제23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온라인 웨비나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과 인증·감독 제도 도입 방안'으로, 국내 기업들이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공시하는 방법론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김예원 세종대학교 교수와 권세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주요 발표를 맡아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을 깊이 분석하고, 기업들이 공시 준비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주요 과제와 함께 공시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인증·감독 제도의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후 진행되는 종합토론은 백태영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패널에는 권성식 한국표준협회 지속가능성센터장, 김범준 가톨릭대학교 교수, 오광욱 한국투자자포럼 교수(고려대학교), 오창택 한영회계법인 파트너, 이동섭 국민연금공단 수탁자책임실장, 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전문가들은 지속가능성 공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 최운열 회장은 "지속가능성 로드맵 초안 발표가 우리나라의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가 국제적으로 더욱 정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예측 가능한 일정에 따라 공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으며, 투자자에게는 더욱 신뢰성 있고 비교 가능한 지속가능성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지속가능성 보고는 현재 많은 기업들의 필수적인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포럼은 관련 기업 및 전문가들에게 앞으로의 공시 상의 지침을 제공하고, 국가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필수적인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