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환율 안정세로 돌아올 것…한국 증시의 회복력 확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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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환율 안정세로 돌아올 것…한국 증시의 회복력 확인하다”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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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은 25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K-경제안보 전략과 핵심과제 공개포럼에서 앞으로의 환율과 한국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그는 "환율은 점진적으로 안정 구간으로 복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동 전쟁과 관련하여 발생한 코스피(KOSPI·유가증권시장) 지수의 급락과 달러 대비 원화 가치의 하락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이 여전히 견조하다고 낙관론을 피력했으며, 달러당 원화 가치가 1530원대까지 떨어진 것은 일시적인 위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환율 변동은 구조적인 위기보다 주식시장에서 발생한 수급 왜곡이 외환시장에 일시적으로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외부 충격이 완화되고 주식시장 수급이 정상화되면 환율 역시 기존의 범위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더욱이 김 실장은 주식시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외국인 매도가 단기간에 달러 수요로 전환된 결과로 환율이 상승하게 됐다고 진단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도 이러한 원화 하락에 대해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받았다.

한국 증시에 관해서는 “역대급 폭풍의 매도세와 중동 전쟁이라는 대충격 속에서도 한국 주식시장이 5000선 부근을 지켜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라며 한국 증시가 실제로 충격을 견뎌낼 수 있는 구조적 체력을 갖추었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조정이 시장의 취약성을 드러낸 것이 아닌 극단적 상황에서 하단을 확인한 스트레스 테스트에 가까웠다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반도체 중심의 수출 경쟁력, 실적 기대, 산업 전반의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가진 한국 주식시장이 단기적인 이벤트로 인해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026년 3월을 되돌아볼 때 한국 주식시장이 가장 가혹한 시험대를 견뎌내며 복원력을 입증한 시기로 기록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번 시기가 단순한 변동성의 시기가 아니라 시장 체력을 검증하고 하단을 확인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론적으로,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경제와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회복력과 안정성을 강조하는 Stimme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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