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에프앤아이, 신용등급 'A+'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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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프앤아이, 신용등급 'A+'로 상향 조정

코인개미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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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프앤아이는 2023년 10월 2일 NICE신용평가로부터 장기 신용등급이 'A 긍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단기 신용등급도 'A2'에서 'A2+'로 조정되었다. 이 같은 신용등급 상향은 부실채권(NPL) 투자 확대와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한 것을 반영한 결과이다.

대신에프앤아이는 한국 최초의 민간 배드뱅크로, NPL 정리를 주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최근 시장 환경 변화에 적시에 대응하며 NPL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립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3년 하반기 이후 경기 둔화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차주들이 증가하고, 이를 기회로 삼아 은행권의 부실채권 매각이 활발해짐에 따라 NPL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섰다.

결과적으로 2024년과 2025년에는 은행 NPL 입찰 기준으로 업계 2위 수준의 시장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NPL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과거의 10% 초반대에서 2025년에는 약 20%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시장 내 영향력을 크게 증대시킨다.

사업 포트폴리오의 안정화 또한 주목할 만하다. 대신에프앤아이는 비핵심 부동산 자산을 지속적으로 회수하여 이를 NPL 투자로 재배분함으로써 사업구조를 NPL 중심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그 결과 NPL 자산 비중은 2022년 말 18.0%에서 2025년 말에는 56.4%로 늘어나며, 반면 부동산 투자 자산 비중은 같은 기간 53.9%에서 24.4%로 축소되었다.

조상규 대신에프앤아이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러한 변화가 미래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 구조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에프앤아이는 앞으로도 NPL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를 유지하기 위해 전력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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