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홍콩에서 디지털 자산 리테일 라이선스 획득…3.0 시대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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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홍콩에서 디지털 자산 리테일 라이선스 획득…3.0 시대의 서막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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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로부터 '디지털자산 리테일 라이선스'를 최종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은 미래에셋의 디지털 자산 사업 확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홍콩 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 서비스를 6월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은 전통적인 자산인 주식과 채권뿐만 아니라 디지털 자산까지 통합하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개시할 계획이다. 홍콩 고객들은 이를 통해 한국 주식시장에도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 혁신적인 플랫폼은 전통 자산 중심의 MTS를 디지털 자산까지 포괄하는 '원 스톱 리테일 플랫폼'으로 발전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더 나은 투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준엽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대표는 디지털 자산과 전통 자산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새로운 투자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하였다. 그는 "앞으로는 실물연계자산(RWA)과 토큰화 기반 디지털 자산을 통합하는 종합적인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웹3 금융 생태계의 확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미래에셋증권은 미국, 싱가포르 등 주요 글로벌 금융시장으로 디지털 자산 사업을 확대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번 홍콩 사업을 시작으로,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디지털 월렛 구축과 웹3 기반 비즈니스 전개를 선도하기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도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할 방침이라 밝혔다. 이미 올해 1월에는 한국 증권사 최초로 홍콩에서 디지털채권 발행에 성공하여, 글로벌 통합과 디지털 자산 중심의 '미래에셋 3.0'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단초를 마련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홍콩의 규제 승인 확보를 통해 디지털 자산 분야의 미래 성장 동력을 예고하며, 혁신적인 투자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전통 및 디지털자산 투자 생태계의 구축에 나서는 미래에셋증권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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