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트럼프의 종전협상 시사로 인해 6140대 상승 출발 및 코스닥도 함께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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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트럼프의 종전협상 시사로 인해 6140대 상승 출발 및 코스닥도 함께 오름세

코인개미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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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기대감 발언에 힘입어 개장 직후 614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9.13포인트(2.83%) 상승한 6136.88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수는 개장 후 6141.60에서 시작하여 6130~6140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이틀 내에 다시 대면 협상에 나설 가능성을 언급, 이러한 발언은 시장에서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앞으로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며 이란과의 대화가 이슬라마바드에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와 같은 뉴스는 매수 심리를 자극하고, 뚜렷한 종전 기대감을 만들어 냈다.

이에 따라 미국 증시도 상승세를 보이며,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17.74포인트(0.66%) 오른 48,535.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1.18% 및 1.96% 상승하며 종전 우려의 완화와 글로벌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반영하고 있다.

이란 전쟁 우려가 약화되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은 다시 인공지능(AI) 인프라와 기존의 강세 업종으로 옮겨가고 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주요 기술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기술주 시장의 회복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전문가는 전쟁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들 것으로 보며, 코스피가 6000포인트를 안정적으로 넘어서려는 모습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날 한국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모든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고, 특히 전기·전자(3.85%), 기계·장비(3.02%), 건설(2.86%) 분야가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개인 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1조4306억원과 5조7997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은 14조52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 또한 상승하며, 16.74포인트(1.49%) 오른 1138.6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상위 종목들 중 에코프로 등 몇몇 종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특정 종목에서는 약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외환 시장에서는 원화가 달러 대비 10.2원 상승하여 1471.0원을 기록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전반적인 경제 지표와 유가의 영향을 받으며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거래일의 흐름에서 알 수 있듯이,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매수 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모습이며, 투자자들의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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