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제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실적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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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제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실적 성장 전망

코인개미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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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4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긍정적인 실적 성장 전망을 제시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7000원으로 설정했다. 이 회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5.2% 증가하여 37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매출액 또한 32.1% 증가한 1611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중국 관광객을 포함한 제주 외국인 입도객의 회복이 롯데관광개발의 실적 상승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카지노의 순매출액은 전년 대비 40.3% 증가한 1186억원으로 예상되며, 총 방문객 수와 고객의 칩 구매총액 및 카지노 수익률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와 같은 시설을 운영하며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월별 방문객 통계를 살펴보면, 1월에는 5만3000명, 2월에는 4만4000명, 3월에는 5만4000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처럼 월별 방문객 수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1분기 제주 외국인 입도객 수가 48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2019년 대비 140% 증가한 수치로 관광 매력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호텔 객실 현황과 배팅 한도의 상향 조정 등이 롯데관광개발에게 우호적인 상황을 만들어주고 있으며, 높은 시장 지배력과 더불어 충분한 투자 매력이 있다고 판단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관광객 대상 우호적인 비자 정책과 인천-제주 간 항공 노선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앞으로도 제주 외국인 관광객 수의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기적으로 볼 때,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외국인 관광객 수의 지속적인 회복세와 카지노 산업의 발전 속에서 확실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요인들은 기업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며, 관광 산업 전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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